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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강의] 정신분석학적으로 본 돈키호테, 햄릿, 그리고 파우스트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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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과 기고문] ESTUDIO COMPARATIVO DEL PÍCARO Y DEL FÍ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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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UDIO COMPARATIVO DEL PÍCARO Y DEL FÍGARO («Lazarillo de Tormes», «El barbero de Sevilla» y «Las bodas de Fígaro») I. INTRODUCCIÓN Este acercamiento a la comparación entre dos personajes será interesante y significativo no sólo para los hispanistas coreanos que tienen ya el conocimiento sobre la literatura española y el sentido de la novela picaresca y que se han enterado y oido del Figaro, sino también para la gente que hacen investigaciones sobre la literatura francesa, sobre todo el teatro francés del siglo XVIII. No dudamos en reconocer que en Corea el personaje francés es mucho más oído y conocido a través de las obras de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y Gioacchino Rossini (1732-1799). Es una pena decir que se conozca menos la obra teatral de Pierre-Augustin Caron de Beaumarchais, un teatro valorable como el origen de las obras citadas arriba. Y aqui añadimos una cosa que el fígaro del dramaturgo francés del

[논문과 기고문] 비교관점에서 본 ‘피가로’와 ‘삐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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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관점에서 본 ‘피가로’와 ‘삐까로’ (『불한당의 보고서』,『세빌랴의 이발사』,『피가로의 결혼』를 중심으로) I. 서론 및 문제제기 II. 삐까로와 피가로의 공통점과 차이점 II-1. 출생신분의 문제 II-2. 주종관계의 문제 II-3. 결혼의 문제 III. 결론 I. 서론 및 문제제기 ‘삐까로‘(Pícaro)와 ‘피가로‘(Figaro) 1) 의 비교는 그 자체가 흥미로운 요소를 내포하고 있 다. 특히 스페인문학을 하는 입장에서는 삐까로라는 인물에 대해 문학사적인 중요성이 이미 인식되어있고, 일상적인 의미에서 피가로 역시 익숙한 인물이기 때문에 양자를 비교해본다 는 사실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프랑스문학을 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전자에 대한 정의나 이해의 부족으로 대단히 새로운 접근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본 글에서는 우리 에게 잘 알려진 피가로라는 인물을 제시함으로써 인식의 바탕을 잡고, 거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삐까로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여기에 피가로와 삐까로가 이름의 유사 성을 넘어 어원적으로, 그리고 성격적으로 볼 때, 동일한 뿌리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라는 사 실에 접근한다면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연구대상으로 잡아봤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음악가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피가로와 로시 니(Gioacchino Rossini: 1792-1868)의 피가로가 프랑스의 극작가 보마르셰(Pierre-Augustin Caron de Beaumarchais: 1732-1799)의 피가로에서 나오고, 다시 보마르셰의 피가로는 스페 인의 삐까로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밝히고, 이를 통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될 것 이란 기대에서 양자를 비교하기로 한다. 1) ‘피가로‘는 불어의 ‘Figaro‘를 말하는 것이며, 엑센트를 붙여 ‘F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