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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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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스페인으로 들어온 모든 것들이 혼합된 곳, 사라고사 (Zarag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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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곤, 스페인 땅의 모든 역사를 품다! 까스띠야(Castilla) 왕국의 이사벨(Isabel)과 아라곤(Aragon) 왕국의 페르난도(Fernando)가  1469년에 결혼 을 함으로써 이후 스페인 통일의 기틀이 마련되었음을 기억한다면, ‘아라곤’이 국토회복(Reconquista) 이후의 정치 상황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을지 충분히 짐작 가능하다.  물론 남부의 까스띠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힘이 약했지만, 그런대로 강력한 왕국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 아라곤이다.                                    로마와  아랍 시대 에 중요한 도시였던 ‘사라고사’(Zaragoza)가 있으며, 북부 스페인의 젖줄인 에브로(Ebro) 강이 통과하고 있어 땅이 비옥하다. 아랍의 건축과 기독교인들의 건축이 공존하니, 특히 북부 지역으로는 드물게 아랍의 자취가 강하게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요 도시로는 ‘우에스까’(Huesca)와 ‘떼루엘’(Teruel), ‘하까’(Jaca) 등이 있다. 사라고사는 아라곤의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스페인을 대표하는 중요한 몇몇 도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