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스페인와인인 게시물 표시

[인문학강의] 당장 집 밖으로 나가라!

이미지
  『돈키호테』는 4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인간과 사회를 비추는 살아 있는 고전이다. 이 작품은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말고, 결과보다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는 돈키호테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돌아보며 깊은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 돈키호테와 산초는 이상과 현실이라는 인간 내면의 두 자아가 공존함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메타픽션, 자기반영성, 상호텍스트성 등 현대 문학이론의 핵심 개념을 이미 담고 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질문하며 오늘날 SNS와 AI 시대에도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의미는 작가만이 아니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현대적 독서관을 보여준다. 돈키호테는 수없이 실패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과 용기를 상징한다. 결국 『돈키호테』는 행동, 자기창조, 성찰, 도전, 용기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묻는 작품이다.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고전읽기 #행동하는용기 #자기성찰 #자기창조 #현실과이상 #실패를두려워말라 #메타픽션 #오늘의고전

[스페인와인] 이태리 와인 하나 추가, [라 몬디에네제](Piemonte 지역 와인)

이미지
 라 몬디에네제(La Mondienese, 이태리 PIEMONTE) 이태리도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남부에서 북부로 갈수록 산지가 많아진다. 프랑스가 스페인과 쌓은 담이 피레네라면, 이태리와는 알프스가 막고 있다. 다시 말해 이태리 북부 알프스로 가까이 가면서 산이 많아지고, 기온도 떨어진다. 포도를 말하게 된다면, 좁은 경작지, 그것도 경사가 있는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산자락>이라 풀이되는 <삐에몬떼>(Piemonte) 지역은 그 중에서도 산지이며, <바르베라>(Barbera), <루체>(Ruche), <네비올로>(Nebbiolo), <그리뇰리노>(Grignolino), <프레이사>(Freisa), <돌체또>(Dolcetto)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가 생산된다. (Piemonte) 포도품종들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지의 안개 속에 견디며, 추위 등 거친 기후를 지내온 포도들로, 과일맛과 향이 나는 것들이 특징을 이룬다. 이태리 전체에서도 D.O.C.G급의 와인이 많기로 유명한 삐에몬떼에서 라 몬디에네제(La Mondienese)에서 만든, 세 종류의 와인을 추천하니, 바로 라 몬디에네제 루체(Ruch'e), 라 몬디에네제 바르베라(Barbera), 라 몬디에네제 그리뇰리노(Grignolino) 등이다. 바르베라 바로 이 지역 고유포도 품종으로 색은 짙으면서도 무겁지 않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산 마르띤에 비해서 탄닌이 적기 때문인 것 같다. (La Mondienese) 브렌딩을 하지 않고, 모두 품종에 따라 100% 맛을 느낄 수 있어 종류별 고유 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며, 특히 이들은 이태리인들의 자긍심을 연상케 할 만큼, 나름대로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해 포도주를 빚고 있어 여러 가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이태리와인들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이태리 음식에 맞는다고 볼 수 있는데,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