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와인의 분류(I) 와인을 분류할 때, 대부분 색깔에 따라 말하면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으로 구분하지만, 실상 와인의 종류는 그보다 훨씬 많으며, 우리가 알고 있다고 하는 상식조차 틀린 경우도 많다. '차꼴리'(Txakoli)는 스페인 북부지역에서 나오는 와인이다. 우선, 보수적인 기준으로 볼 때, 와인이라면 어떠한 첨가물이 없이 자연 발효하여 만들어지는 모든 포도주를 지칭할 수 있는 바, 이것 역시 너무나 다양할 수밖에 없지만, 일단 작은 분류는 무시하고, 스페인에서는 크게, '레드와인'(Vino tino), '화이트와인'(Vino blanco)', '차꼴리'(Chacoli,Txakoli), ' 포티파이드와인'(일명 '강화와인'(Vino generoso o fortificado), '스파클링와인'(Vino espumado o de aguja), '가스와인'(Vino gasificado)>, '약주와인'(Vinos quinados o medicinales), '베르무'(Vermut) 등 참으로 많다. '베르무'(Vermut)는 화이트와인에 쑥과 같은 식물의 줄기와 잎을 섞어 숙성한 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위의 분류에 따르면, 우리가 따로 분류하는 '로제와인'은 결국 화이트와인 계열에 넣고 있으며, 세리주같은 경우도 '포티파이드와인'의 범주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색이 다양한 와인들. 와인의 종류에 따라 잔도 다르다. #Vino tinto #Vino blanco #Vino rosado #Vermut #Jérez #Sherry #Porto #Txakoli #Espumoso #와인의 종류 #스페인와인 #차꼴리 #강화와인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스파클링와인 #와인의 분류 #포도품종 #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