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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강의] 당장 집 밖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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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는 4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인간과 사회를 비추는 살아 있는 고전이다. 이 작품은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말고, 결과보다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는 돈키호테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돌아보며 깊은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 돈키호테와 산초는 이상과 현실이라는 인간 내면의 두 자아가 공존함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메타픽션, 자기반영성, 상호텍스트성 등 현대 문학이론의 핵심 개념을 이미 담고 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질문하며 오늘날 SNS와 AI 시대에도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의미는 작가만이 아니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현대적 독서관을 보여준다. 돈키호테는 수없이 실패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과 용기를 상징한다. 결국 『돈키호테』는 행동, 자기창조, 성찰, 도전, 용기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묻는 작품이다.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고전읽기 #행동하는용기 #자기성찰 #자기창조 #현실과이상 #실패를두려워말라 #메타픽션 #오늘의고전

[문예] 루벤스 앞에 선 '조선사람', 그 진실은?(IV-4)(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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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 앞에 선 '조선사람', 그 진실은?(IV-4)(반전) 사실,  루벤스의 조선남자는 [베니스의 개성상인]에서 구상했던 프란시스꼬 까르레띠와 함께 로마에 갔을 안또니오 꼬레아도 아니고, 위의 글에서 상상해봤던 일본의 하세쿠라가  이끌던 사절단의 일원이었던 조선인도 아니다. 그는 마카오를 떠나 유럽을 방문했던 벨기에 출신 예수회 신부, 니콜라스 트리골트( Nicolas Trigault, 1577-1628) 신부와 함께 했던 조선인임을 밝힌다.                        루벤스가 그린 니콜라스 트리골트(Nicolas Trigault, 1617)                                                               니콜라스 트리골트(1617) 루벤스와 니콜라스는 1577년 같은 해에 태어났고, 모두 벨기에가 출발점(루벤스는 지금의 독일지역인 Siegen에서 태어났지만, 이내 퀠른 지역으로 이주한 후, 다시 벨기에의 Ambers에서 생활, 니콜라스도 지금은 프랑스 령이지만, 과거에는 스페인이 지배했던 벨기에의 땅, Douai지역 출신)이었으니, 두 사람의 공통점이며, 루벤스는 당시 예수회 신부였고, 아시아, 특히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지역의 니콜라스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인문학강의] 돈키호테가 본 두 그림 속 그리스와 로마의 차이 / Antigua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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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0-guPhqB5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