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와인산지 스페인의 와인산지는 주요 강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북쪽의 에브로(Ebro)강은 지중해로 흘러가면서 여러 주요한 포도생산지를 만들어냈으며, 특히 라 리오하(La Rioja)란 대표적인 와인 산지를 만들어 냈고, 주변에 나바라(Navarra), 깔라따윳(Calatayud), 깜뽀 데 보르하(Campo de Borja) 등을 일궈냈다. 스페인의 중부 까스띠야 이 레온(Castilla y Leon)주를 흘러 포르투갈의 서북부 대서양으로 흐르는 두에로(Duero)강은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 루에다(Rueda), 또로(Toro), 시갈레스(Cigales) 등에 많은 양은 아니지만, 스페인에서도 질 좋은 와인을 만들게 된다 (Denominacion de Origen)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을 가장 길게 흘러 역시 포르투갈 중서부 대서양에 닿고 있는 따호(Tajo)강은 스페인에서도 가장 많은 생산량을 보여주는 까스띠야 라 만차(Castilla la Mancha)의 여러 산지, 특히 발데뻬냐스(Valdepenas), 리베라 델 후까르(Ribera del Jucar) 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라 만차(La Mancha)지역은 스페인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넓은 포도주 생산지로도 명성이 높다. 대표 (Atlas de Vino en Espana) 메마른 것 같은 이베리아 반도지만, 물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들고, 풍성한 농산물이 생산되며, 특히 이베리아 반도를 비추는 강한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당도 높은 과일, 그 중에서도 좋은 포도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강들은 사람과 포도를 이어주고, 그 사람들은 다시 노래와 춤, 그리고 문학적 영감으로 보다 낭만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면서 유유히 흐르고 있다. (Rios en Espana) 스페인의 와인산지는 이렇게 강을 중심으로 이뤄지지만, 해안을 끼고 물이 있는 여러 곳에서는 주요 산지가 형성하게 되는 바, 산이 많고 강이 많은 북서부 갈리시아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