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의 게시물 표시

[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이미지
https://youtu.be/MJfzBbFFSJ4 https://www.youtube.com/@Dali-Imagination-Space #Metafiction #메타픽션 #다층적 서술자 #작가의 죽음 #독자 반응 비평 #수용자 이론 #작가의 권위 해체 #현실과 허구의 교차 #원작과 위작의 긴장 #인물의 자기인식 #독자의 공동 창작 #위작 #플롯의 수정과 전환 #기사소설의 패러디 #서사 전통 성찰 #텍스트의 자의식 #자기 검열 #다성성 #경쟁하는 목소리 #해석의 개방성 #의미 갱신 #desengaño #engaño

[달리의 돈키호테] 3. 별난 사람, 달리!

이미지
살바도르 달리는 지로나(Gerona)의 피게라스(Figueras)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1904년이었고, 1989년에 세상을 떠났다. 마드리드에서도 활동하면서 뭔가 진보적인 생각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루이스 부뉴엘(Luis Bunuel)이나 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Federico Garcia Lorca) 등과 교분을 나누면서, 다양성과 함께 당시 시도되었던 전위적인 도전들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                              1928년에는 스페인이라는 좁은 공간을 떠나 활동의 무대를 파리로 확장하였고, '초현실주의자'(Surrealista)라고 하는 명찰을 단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하던 수 많은 예술가들과 만날 수가 있었으니, 스페인의 살바도르 달리가 세계의 달리로 탈바꿈하게 전기를 맞이한다.                                       특히, 루이스 부뉴엘과 함께, [안달루시아의 개](Un Perro Andaluz)라던가, [황금시대](La Edad de Oro)라는 실험적인 영화를 만들었던 것도 바로 이 때다. 우리가 접하는 '돈키호테'의 주제 말고도, 살바도르 달리는 문예사의 주요 인물이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려봤는데, 1965년에 나온 ´스페인 불멸의 5인`, 즉 '엘시드'(El Cid), '돈키호테'(Don Quijote), '세르반테스'(Cervantes), '엘그레꼬'(El Greco), '벨라스께스'(Velázquez) 등을 그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