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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강의]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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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70ccI_fZGw   『돈키호테』는 4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인간과 사회를 비추는 살아 있는 고전이다. 이 작품은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말고, 결과보다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는 돈키호테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돌아보며 깊은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 돈키호테와 산초는 이상과 현실이라는 인간 내면의 두 자아가 공존함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메타픽션, 자기반영성, 상호텍스트성 등 현대 문학이론의 핵심 개념을 이미 담고 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질문하며 오늘날 SNS와 AI 시대에도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의미는 작가만이 아니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현대적 독서관을 보여준다. 돈키호테는 수없이 실패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과 용기를 상징한다. 결국 『돈키호테』는 행동, 자기창조, 성찰, 도전, 용기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묻는 작품이다.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고전읽기 #행동하는용기 #자기성찰 #자기창조 #현실과이상 #실패를두려워말라 #메타픽션 #오늘의고전  

[연재소설] 귀향(세르반테스를 만난 조선인) / 40.소식(Noti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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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 읽은, 또 다른 글에서는 동양에서 온 사람들을 통해, 석희 자신과 관련되었던 사람들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었다. 나가사키를 방문한 후, 마카오와 마닐라를 통해 최근에 이곳 꼬리아 델 리오에 닿은 스페인 신부를 통해, 쓰네나가의 사망소식을 전해들었다. 1622년, 그는 사망했다고 한다. 여기에 나와 나오끼를 두고 떠난 후, 원래 왔던 길을 역으로 해서 귀국길에 올랐다고 한다. 아바나에서 산 후안 데 울로아를 지나 베라끄루스와 뿌에블라, 그리고 멕시코시티에서 잠시 머문 후, 태평양을 건너기 위해, 아까뿔꼬에 도착, 거기서 배를 탔다고 한다. 그러나, 그 배는 직접 일본을 향하지 않았다. 우리가 일본 센다이를 출발할 때 탔던, 산 후안 바우띠스따 호는 이미 스페인 사람들에 팔려 아까뿔꼬와 마닐라 노선에 투입된 상태였다. 결국, 루이스 신부와 쓰네나가 일행은 1616년 여름 세비야를 떠난 후, 1618년 6월 20일에야 마닐라에 도착했고, 1620년 9월 22일, 쓰네나가와 몇 명의 사무라이들 만이 나가사키 항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때 루이스 신부는 함께 도착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루이스 신부는, 처음 동양 선교를 위해 마닐라에 온 이후 2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먼저 한자와 일본어를 배운 것은 물론, 필리핀과 마카오 등 주변 지역에 대해서도 소상히 연구했다. 따라서, 다시 그곳 주변에 머물게 된 상황에서, 윤훈을 두고 나와 여기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어쨌든 참으로 길고도 힘든 항해를 했으니, 7년간의 여행으로 지친 쓰네나가는 급속도로 쇠약해졌으며, 일본 내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더욱 심해져 활동할 입지도 매우 약해졌다고 한다. 스페인 여행 당시 40대 중반이었던 그는 결국 50을 갓 넘긴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미야기 현의 한 절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그는 책임감이 강했고, 용맹했고 솔직했다. 미지의 바다인 태평양을 과감히 건넜다. 수많은 위험 속에서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