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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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70ccI_fZGw   『돈키호테』는 4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인간과 사회를 비추는 살아 있는 고전이다. 이 작품은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말고, 결과보다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는 돈키호테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돌아보며 깊은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 돈키호테와 산초는 이상과 현실이라는 인간 내면의 두 자아가 공존함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메타픽션, 자기반영성, 상호텍스트성 등 현대 문학이론의 핵심 개념을 이미 담고 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질문하며 오늘날 SNS와 AI 시대에도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의미는 작가만이 아니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현대적 독서관을 보여준다. 돈키호테는 수없이 실패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과 용기를 상징한다. 결국 『돈키호테』는 행동, 자기창조, 성찰, 도전, 용기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묻는 작품이다.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고전읽기 #행동하는용기 #자기성찰 #자기창조 #현실과이상 #실패를두려워말라 #메타픽션 #오늘의고전  

[인문학강의]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의 작가가 아니다! / !Cervantes no es el autor del [Don Quijote]!

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ksix3EneMgg


[돈키호테]의 작가문제를 다루고 있다. '역사'가 '소설'로 전환되는 시기에, '작가'의 개념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될 것이며, 세르반테스가 스스로를 '작가'라로 하지 않음으로써 생겨나는 여러가지를 말한다. 그것은 작가가 작가로서의 '권위'를 포기하는 것이고,그것은 작품을 이루는 등장인물과 그것을 소비하는 독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해석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작품은 '총체적 유기물'이 되는 것이고, [돈키호테]가 새로운 작가에 의해 계속적으로 다시 '탄생'하는, 그래서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여기서는 아랍의 역사가인 '시데 아메떼 베넹헬리'을 처음 글을 쓴 사람으로, 그리고 모리스꼬 번역자가 있었고, 그것을 세르반테스가 옮겨놓은 형태를 취한다. 이 밖에도 여러 다양한 층의 글쓰기가 있어, 누가 진정한 작가인지를 가늠하기 어렵다. 어쨌든 세르반테스는 자신이 Autor(작가)가 아닌, Compositor(Composer, 편저자)(1권), Escritor(2권) 정도로는 밝히고 있다. 창작과 그것에 대한 소비에 있어서, 세르반테스의 자세는 결국 현대문학의 창작방법과 문학비평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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