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vnGvIEAmjc '너'와 '나'는 그 형체로 구분된다고 해도, '너'와 '나'는 규정할 수 없다. 형체도 변화하고 있으니, 변화의 속성 상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너'와 '나'를 구분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구분할 수 없다. '돈키호테'와 '햄릿'을 규정하지만, 그 역시 그들의 일면 만을 인물 유형으로 규정했을 뿐이다. 만일, '너'와 '나'를 규정했다면, 그 순간 '너'와 '나'가 아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너'와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 제3의 인물은 극단적 인물로 규정된 돈키호테와 햄릿 사이 어디쯤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규정할 수 없는, 비정형의 '뭔가'이다. '너'와 '나' 사이의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불편하지만, 그게 '이상'이다. 그래서, 이상은 있기도 하지만, 없기도 하다? #이상 #이데아 #중용 #변화 #중도 #돈키호테 #햄릿 #투르게네프 #파우스트 #칼 융 #오필리아 #거투르드 #로버트 존슨 #심리학 #여성 #행동형 인간 #사고형 인간 #돈키호테형 #햄릿형 #파우스트 #괴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러시아 #1860 #혁명 #개혁 #스페인문학 #독일문학 #영국문학 #이태리문학 #러시아문학 #인간유형 #문학과 심리학 #칼 융 #러시아혁명 #제정 러시아 혁신 #광기 #중용 #중도 #극단 #양극단 #동주 #배 #말 #현실주의자 #이상주의자 #산초 #폴로니어스 #해럴드 블룸 #독서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