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돈키호테, 니체 철학의 예언적 그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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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산티아고 순례길(II) 길(Buen Camino)

산티아고 순례길(II) 길(Buen Camino)

길을 가는 내내 각종 농작물과 과일 등 먹을 만한 것들을 만날 수 있으며, 중간중간 마주치는 큰 도시나 마을에서는 그 고장에서 자랑하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여러 음식 중에서도 레온의 성당 근처 어느 식당 노천에서 먹은 모르시야 레오네사와 맥주 한 잔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상점에 진열된 모자, 지팡이, 표주박, 그리고 조개껍질


순례객의 복장(Bastón y concha de peregrino)

  길은 나뉘는가 하면 다시 만나고, 조개 무늬를 새겨 놓은 표지석이나 표지 간판으로 잘 안내되어 있다. 가는 중간중간 적당한 위치에는 순례자들이 걸어 놓은 십자가들이 마치 예술 작품처럼 자리하며, 기념이 될 만한 곳에는 작은 돌들이 올려져 있다.   

순례길 중간 중간에 볼 수 있는 십자가 장식(Cruces en el Camino)

  길은 늘 있어 왔다. 그 길에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큰길이 되고, 이내 이름도 붙여진다. 야고보의 무덤까지 찾아가겠다는 이들이 만들어 놓은 수많은 길과 그 위에 세워진 숙박 시설 및 음식점은 하나의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본류가 되어 이제 각국에서 유사한 길들이 생겨나고 의미를 부여받는다. 제주에 ‘올레길’이 생긴 연유도 알고 보면 스페인에서 착안된 것 같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 대성당(Catedral de Santiago de Compostela)
산티아고 시내에서 볼 수 있는 순례객들의 모습(Peregrinos)

 ‘올레’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토속적인 의미와 함께 스페인의 ‘올레’란 표현이 잘 맞아떨어지니, 이 길이 만들어진 현재와 그 뿌리를 추측케 한다. 평소 우리 주변에 있는 산책로를 시작으로 한국에 만들어진 여러 길을 걷고, 그 최종 목표를 산띠아고 사도의 길을 걷는 것으로 삼는다면 이 또한 흥미로운 계획일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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