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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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과 기고문] 따마요 이 바우스의 新극작법(De la imitación a la creación en el teatro de Tamayo y Baus)

따마요 이 바우스의 新극작법

(De la imitación a la creación en el teatro de Tamayo y Baus)

-모방에서 창작으로의 전환-


I. 들어가는 말

스페인문학에서 19세기는 18세기와 더불어 중요성이 부여되지 않은 채 별로 다뤄지지 않 고 있는 게 사실이며, 특히 극에 있어서 이전의 황금세기나 이후의 20세기에 비해 언급 정 도가 상당히 낮은 게 현실이다. 18세기 프랑스 문학이나 19세기 독일 문학이 돋보임에 비해 동시대 스페인 문학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미약하며, 이 경향은 극 분야에 있어서도 마 찬가지다. 이 시대 스페인 극에서는 모라띤(Leandro Fernández de Moratín: 1760-1828) 및 호세 소리아(José Zorrilla: 1817-1893) 정도가 언급될 정도고, 그것도 창작보다는 외국작품 의 번역에 치중된 양상을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본 연구의 대상으로 잡고 있는 따마요 이 바우스(Manuel Tamayo y Baus: 1829-1898)는 덜 알려진 작가지만 그의 작품 중 특히 『신극 Un drama nuevo』은 당시 극의 현실과 새로운 극에 대한 활로 모색의 측면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고 그의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마요 이 바우스에 대한 연구는 전혀 되어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1). 스페인 황금세기 연극 이후 18, 19세기의 연극에서는 주목받을 만한 극작가나 작품이 나오지 못했다는 사실2) 과 그로 인한 연구자들의 무관심이 첫째 원인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면, 바로코시대 로뻬 데 베가(Lope Félix de Vega Carpio: 1562-1635)의 연극론이 세간에 주목을 받고 많은 추종자 들이 그 작법을 따르게 되면서, 이후 극창작에 있어 한가지 지침으로 자리한 것에 비한다면, 따마요 이 바우스에게는 그럴만한 뒷받침이 없었던 것이 후속적인 발전이나 연구의 실마리 를 제공하지 못한 둘째 요인으로 지적할 수 있겠다.

따라서 본 연구는 18, 19세기 스페인 연극의 척박한 양에서 비된 새로운 비상구 기를 따마요 이 바우스의 새로운 연극의 가성 발과 신연극 창작을 노력에서 측 해수 있는 기를 마하게 될 것이며, 그의 신연극 창작에 대한 모색이 국은 연극의 전신의 양면성을 보하고 있다는 사실과 20세기 보다 구적이고 다수의 작가들 에 의해 펼쳐질 연극의 신 운동에3) 중요한 서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1) 본 작가에 대해서는 문학사나 연극사에 이이나 언급하는 정도로 연구가 덜 되었다고 수 있는데, H. (Neale H. Tayler)의 『따마요 이 바우스 연극의 근거 Las fuentes del teatro de Tamayo y Baus: originalidad e influencia』(1959)를 비하여, 라에스또레스(Ramón Esquer Torres)의 『따마요 이 바 우스의 연극 El teatro de Tamayo y Baus』(1965), 깔릭또 유엘라(Calixto Oyuela)의 『신극연구 Estudio sobre Un drama nuevo』(1981) 은 그나마 따마요 이 바우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서라고 수 있겠다.

2) 이 에 19세기 주요 극작가로는 따나(Manuel José Quintana: 1772-1857)를 비하여, 마르띠네스 데 라 로사 (Francisco Martínez de la Rosa: 1787-1862), 두께 데 리바스(Duque de Rivas: 1791-1865), 아르부시(Juan Eugenio Hartsenbusch: 1806-1880) 이 있으나, 17세기나 20세기 극작가들에 비하면 그 중요성이 부되지 못 하고 있다.

3) 20세기 연극의 신운동과 관해서는 대적인 대로 작가들을 분할 수는 없지만, 주로 98세대의 작가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따라서 우나무(Miguel de Unamuno: 1864-1936)를 비하여, 바끌란(Ramón del Valle-Inclán: 1866-1936), 아소(José Martínez Ruiz:1873-1967), 라스 데 라 세르나(Ramón Gómez de la Serna: 1888-1963), 하신그라우(Jacinto Grau: 1877-1958) 을 이런 운동의 작가로 분하게 되며, 상대 적으로 전적인 극을 방한 극작가들로는 호세 에가라이(José de Echegaray: 1832-1916), 하신베나벤떼 (Jacinto Benavente: 1866-1954) 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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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요 이 바우스의 신연극 창작법 연구를 해 본 문에서는 첫째, 비적 알려지지 않은 작가소와 작가의 등장초점맞춘 당시의 극상황을 언급하게 될 것이며, 둘째로 는 대상 작품의 내용을 소하고, 이 작품 창작을 해 작가가 새로운 극창작 기법 을 도하여 그 양상과 목적을 분할 것이며, 극을 모방과 창작, 전신의 측면에서 바라보면서 그 이후의 극 창작법과의 관성을 언급하도할 것이다.

설명 추가

II. 따마요 이 바우스와 그 시대의 연극상황

른 잘 알려진 작가와는 리 따마요 이 바우스의 극 세를 이해에 있어 우작가 를 먼저 하고 그 당시의 극 상황을 설명요가 있다고 본다. 1829드 출생 으로, 그의 부모를 비제들이 일찌감치 연극에 전하고 있었던 라 극을 따라 이 곳 저곳옮겨게 되는데, 특히 어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보다. 아지 호세 따마요(José Tamayo)와 나중에 마‘떼로 에스빠뇰‘(Teatro espaol) 극을 정도로 활동적이고 실을 인정받던 어머니 호아나 바우스 이 세 데 레온(Joaquina Baus y Ponce de León)이 이미 고 연과 여동 고는 제 모우이자 연가 및 극작가였음도 어연극 과 그 주환경에 이 관여하고 있었을 알 수 있다.

작품에서는 이전 황금세기 로뻬 데 에다(Lope de Rueda)가 그던 것처럼 당시 스페인 현실에 맞닿는 부분이 많고, 마 역시 자기 주상황에 국한되어 있다. 주요 작 품으로, 1849에 나『85일 Cinco de agosto』는 작가의 독창성이 돋보이며, 1855 의 『사랑의 정 La locura de amor』 및 『과 어머니 Hija y madre』, 그리고 1856의 『눈덩이 La bola de nieve』 이 있다. 『사랑의 정』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이 한 살 위의 부인 아리아(Amalia)4)에 바작품으로 알려지며, 『눈덩이』는 그 에게 많은 향을 머니에 바치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제1기와 2기로 나는 창작시기 중 2기 후에 속하는 1867에는 대작이라고 히는 『신극』(1867)이 나다. 작가의 극작품 중 5)히는 이 작품은 본적인 자기 성근거를 하고 극자를 대상으로 으로우리는 이 작품을 자의‘ 또자기반영으로 분할 수 있겠다.

적으로 이를 ‘메타이라고 정의하며, 그 요소를 극중극 구조’, 자의식’, ‘반영효 ’ 등으로 말한다.6) 특히 셰익어 시대를 경으로 하면서도 간적으로는 당시 스 페인의 극 상황을 엿볼 수 있게 해주고 있어 다.

에 1870에는 마지작품 『한 사들 Los hombres de bien』을 창작하기 도 하다. 한그 이에 대해서는 여가지 이 있지만, 41이라는 은 나이에 작 품 창작을 그만었다. 29의 나이에 한원(Real Academia Espaola de la Lengua:

4) 그의 아마리아 아리아 마이스(María Amelia Máiquez)는 그라나다 신으로, 극주의 이었다.
5) 아만시오 라
데이라수는 이 작품은 따마요 이 바우스 연극의 봉'(Obra cumbre de la dramática de Tamayo)(Manuel Tamayo y Baus(1982), Introducción, Un drama nuevo, (Edición de Amancio Labandeira),

Madrid, Taurus, p.25)이라고 평가한다.
6)
메타극의 기본적인 특, 즉 메타극으로 분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20세기스페인 메타극의 이론과

실제』(Junesick Yoon(1996), “El metateatro, su teoría y práctica en Espaa a principios del siglo XX“, Ph.D., Madrid, Univ. Complutense)에서 심도 있게 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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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원이 되었으며, 1884년1897년까지 국도서관장직을 역임하는 극세계 뿐만 아라 후기에는 특히 정치에 관되어 기도 했다.

그가 다작품의 경향도 다양하여, 고전 그리스 연극은 론 프랑스의 신고전주의 연극 및 국연극 의 면모를 작품에 고 있다. 당시의 경향 자가 스페인만의 독자 적인 극으로 주도되지 못에 따라 외부, 특히 따마요 이 바우스에게서는 셰익어의 향이 대한데, 그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극에서는 전혀 수 없는 새로운 경향의 극을 만들게 되었다는 우리의 평가를 들을 정도로 실적, 진보적인 자세도 보인다.7)

19세기 중에 나따마요 이 바우스의 새로운 극에 대한 모색에 이르기지를 다이 정리해수 있다. 우리는 스페인에 이미 로마시대 이전부그리스사들에 의해 연극이 도되어 해지고 있었고, 로마인들의 진로 그것이 더활발해으나, 이후 연극에는 전혀 관이 없었던 게르만이나 아랍민족의 시대를 치면서 전히 졌음을 기한다. 이어 중세시대에 교회 중심으로 신도 보와 교화를 목적으 로 어게 연극이 일어나고, 르상스 이후 본적으로 이리의 고전극에 대한 발의 하나로 ‘꼬메디아르떼‘(Commedia dell'arte)가 나와 유럽, 특히 스페인에 들어으 로극이 대중되는 기를 마, 스페인극에서 로뻬 데 에다가 나오는 원인이 되었다. 그 후 황금세기 극은 스페인이 유럽의 다나라연극에 향을 미정도로 강 렬한 것이었으나,8) 스페인 황금세기 및 바로코 연극의 이라고 일데론 데 라 바르(Calderón de la Barca) 이후 스페인의 연극은 그 었고, 그 에 들어 프랑스 극의 에 들어가더, 유럽 연극의 주도을 외국에 빼앗기고, 18세 기 19세기는 프랑스, 독일, 국, 이리 연극의 속에 스페인에서는 창작보다는 번역과 모방에 치중하는 상황이 전되었다.9)

적으로 18, 19세기의 대적인 작가로 알려진 모라띤의 경우도 대작으로 『요된 대, 는 신El sí de las nias o la comedia nueva』라는 작품이 있지만, 이런 자국의 창작품들에 대한 당시 관들의 반응냉랭했던 것이고, 리에르의 작품을 번역할 수에 없는 현실에 있었으며,10) 본 연구의 대상 작가인 따마요 이 바우

7) 정치적으로 그는 보수 우에 속한다고 평가된다. 정치에 어들면서 그는 창작지만 진정한 창작품 이다작을 해서 나오는 것보다는 적은 작품 수로도 중요한 작품을 만들면 된다는 주다. 한편 필명 이나 가고 있다는 것으로는 당시 문학의 한 면을 엿볼 수 있는 것인데, ‘El otro, Fulano de Tal, José García, Juan del Rosal, ‘Eduardo Rosales’ 등고 있다. 그가 『신극』이작품을 면서 새다고 한 것과 그 대상을 극으로 한 것은 의미심한 사실이다. 극에 대한 새로운 시도이며, 새 극이론의 목이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이 작품을 연구한다는 것은 그의 창작 이론과 당시 극 경향, 그리고 그가 추구했던 극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서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8) 스페인의 황금세기는 자국의 주에서 그치지 않, 그 강렬은 외국의 작가들에게 영감으로 다. 특히 인국 프랑스의 3대 고전극작가로 수 있는 (Corneille), 리에르(Moliere), 그리고 라신(Racine) 향을 정도다. 의 『르 시Le Cid』는 기로(Guillén de Castro) 의 『시은 시Las mocedades del Cid』에서 비된 것이며, 『El mentiroso』는 후안 루 이스 데 알라르(Juan Ruiz de Alarcón)의 『의심가는 진실 La verdad sospechosa』에 기원을 다. 리에르 의 『리다의 공주 La princesa de Elida』는 모레또(Moreto)의 『모은 모El desdén con el desdén』 에서 영감을 받으며, 르소 데 리나의 『세비야의 바El burlador de Sevilla』는 리에르의 『Don Juan』과 연된다. 프랑스는 론이고, 국, 란드를 비유럽의 여나라에 스페인 황금세 기의 작품과 마가 리 전해던 것을 수 있다.

9) 프시스우가르(Francisco Ugarte)는 18, 19세기 스페인문학을 설명하면서, 황금세기 스페인의 찬한 시기 가 있은 후 작가들의 창작은 소진된 하다고 말하고, 문학에서 18세기는 바로 스페인문학의 쇠퇴기로 프랑 스의 고전문학을 모방하는 시대다.(El siglo XVIII es de decadencia y de imitación de la literatura clasicista fracesa.)(Francisco Ugarte(1952), Espaa y su civilización, New York, The Odyssey Press, p.138) 고 말해 상대적으로 프랑스문학의 약진을 지적하고 있다. H. 도 그의 『따마요 이 바우스 연극의 근거 Las fuentes del teatro de Tamayo y Baus』(Madrid, 1959)에서 작가에 미친 유럽연극의 향을 다면 서, 독일, 스페인, 국, 프랑스 연극의 향을 지적하고 있다. 한, 본 문에서는 이런 향 속에서도 작가가 새로이 모색한 신연극의 의미를 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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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역시 극작가로서 그리고 연가로서 외국 작품을 번역, 색하여 상연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11)

III. 『신극』의 내용과 신극창작법의 실

작품은 17세기 국을 경으로 하며, 셰익어가 은 극작가의 작품을 연하여 무대에 리는 면을 그다. 이 극우 요(Yorick)는 작중에 따비오 (Octavio) 역할을 하기 셰익어에게 부하고, 국 서로간의 분에 따라 역을 부여받는데, 극중에 베아리스(Beatriz)라는 아고 있다. 이 극중 아는 만프도 (Manfredo)라는 은이와 불의 사랑에 지게 되는데, 실상 요따비오 역할을 하게 되었이, 극중의 베아리스 역할을 하는 그의 현실 속의 아알리시아(Alicia)는 극중의 만프도 역할을 하는 현실 속의 에문도(Edmundo)와 불의 관에 있다. 한 편 셰익어 연의 극에서 주요한 인따비오 역할을 요에게 빼앗기고, 연급 의 랜돌포(Landolfo) 역을 게 된 왈똔(Walton)은 요에게 수의 기노린다.12) 현 실 속에서 요이 아의 불에 대해 치를 채자, 에문도는 알리시아에게 함께 치자고 제하고, 알리시아는 사랑과 현실 사이에 한다. 국 요과 알리시아 부부 사이에 다이 있은 후, 알리시아는 에문도와 함께 떠날 심을 한다. 한, 이들은 당 에 『신극』를 공연해야 하는 우이기도 하다. 이떠날 비가 되었다 는 전을 에문도가 알리시아에게 전해야 하는데, 이 전왈똔에 들어가고, 수를 꿈꾸왈똔은 이 지가 발되도록 유도한다. 한편 저의 연극이 진되고, 무의 작가가 셰익어가 연을 한다는 극의 내용에 따라 베아리스의 불을 만 프도가 작에게 알리는 지를 전해야 하는 면에 왈똔은 원주어진 극중 지 대신에 에문도의 현실 속 지를 따비오 작, 에게 전하게 된다. 이

10) 라데 라 스(Ramón de la Cruz)가 프랑스어햄릿』을 스페인어로 이미 번역한 바 있지만, 모라띤은 1798년 셰익어의 『햄릿 Hamlet』을 어에서 직접 번역한 바 있으며, 1812에는 리에르의 『자들의 학La escuela de los maridos』와 『의사 몽둥하기 El médico a palos』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하 다.

11) 1850에 공연된 『뜨란-뜨란 Tran-Tran』은 베이야(Bayard y Bienville)의 『Les enfants de Troupe』를 색한 것이며, 1851에 나기 Una apuesta』 역시 세(Sedaine)의 『La gageure imprevue』를 색 한 작품이다. 1851에 공연된 『리리외의 모Una aventura de Richelieu』도 알발(Alejandro Duval)의 『La jeunesse du Duc de Richelieu, ou le Lovelace franais』에서 따것이다. 1868에 나『고 진No hay mal que por bien no venga』는 오도르 바리에(Theodore Barrire)의 『Le feu au couven t』작품에 근거하고 있다. 이듯 각색은 그의 연적이었던 것이고, 이는 관들의 무관심으로 스페 인의 작품이 공연되지 못하는 척박함께 그로 인해 새로운 창작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었기 문이라고 수 있다.

12) 본 작품의 인들을 극중 현실, 외부극과 극중 극, 즉 내부극으로 나해보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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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자, 분에 찬 요들어 에문도를 이며, 알리시아는 소리를 지다. 이 상 황에서 연셰익어는 관을 향해 공연하고자하는 작품이 끝맺지 못을 알다. 작품의 마지부분은 다다.

셰익어.- 이미 보! (관을 향하며 없이, 그되어.) 본 연극을 마지막까지 상연할 수 없게 되었다. 우 요분되어 이성을 고 만프도 역을 하던 우에 치적 인 상냈습다. 이것만이 아라, 왈똔고 말, 금방 전 리에서 려 발되 었다. [...] (III-2부-1, p.144)

SHAKESPEARE.- Seores, ya lo véis! (Dirigiéndose al pblico y hablando como falto de aliento y muy conmovido.) No puede terminarse el drama que se estaba representando. Yorick, ofuscada su razón por el entusiasmo, ha herido realmente al actor que hacía el papel de Manfredo. Ni es ésta la nica desgracia que el cielo nos envía. También ha dehado de existir el famoso cómico Walton. Acaban de encontrarle en la calle con el pecho atravesado de
una estocada.
[...]

극중에서는 우인 에문도가 만프도의 역할을 하다가 요에게 게 되지만, 이 것이 극 상황인 것으로 한 관들은 무 실나는 면에 박수를 에 없다. 극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한 무대과로도 수 없는 진면이 관펼쳐지면서 연셰익어가 원했던 진정한 비극 우의 역할을 요은 해 고 만 것이다. 이게 극에서는 구와 현실이 혼합되고 동되는 상황이 어지면서, 우와 관간의 도 모호해지고, 다시 작품은 환상성을 기도 한다.13) 다면 따마 요 이 바우스의 이한 극에서 우리가 수 있는 극작법의 과와 특, 그리고 목 적은 무?

첫째로, 우리는 그의 독특한 창작법에 관심을 야 할 것인데, 바로 극구의 이중와 그를 한 극간 기이며, 둘째로는 이한 구해 작가는 극과 관간 의 차 허면서 극과 관의 문제에 초점추고자 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겠다.

, 형식적인 부분에 있어, 작품은 극중극의 형태를 이면서, 부극에는 셰익어 연의 극 공연이 있는 면 마치 현실처럼 느껴지지만 『신극』을 독된 작품으로 볼 때, 극을 비하는 면과 나중 셰익어가 무대에 나와 관들에게 극의 종을 외치 는 부분은 분외부극에 해당된다. 이게 작품은 극 내용의 대부분을 지하는 외부극 에서 시작하여, 32부(Segunda parte, Acto tercero)의 ‘유일한 장‘(Escena nica)에 들 어가 부극으로 들어가고 다시 그 의 마지부분에 가서는 외부극으로 나오는 형태한 다.

여기서 발할 수 있는 사으로는, 먼저 극중 극이 존재으로외부극은 현실의 관존재하는 현실에 더이, 는 현실과 동일상에 치하게 되며, 극 자에서도 외부극과 부극의 경가 무지면서, 외부극을 비하던 사들이 다시 부극을 만들고 있는 상황, 그리고 부극의 사들이 다시 외부극으로 나을 연출함 으로, 부극은 외부극과 이 없어지고, 다시 외부극은 현실과 이 무지는 과를 다는 극중극의 일적인 과를 이 작품에 적수 있겠다.14) 우리는 작

13) 연하는 면, 는 극을 비하는 면을 극으로 극들이 특히 20세기의 연극에 많은데, 우리는 이와 사한 작품으로 이리 극작가 이지 란델로(Luigi Pirandello)의 『작가를 는 6인의 등장물 Seis personaje en busca de autor』, 그리고 우나무은 시대의 스페인 극작가 하신그라우(Jacinto Grau)의 『그말리온 El seor de Pigmalión』을 로 들 수 있겠다.

14) 『신극』과 그 극을 보는 우리들과의 구는 다이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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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리고 있는 신극의 창작 기법이 의도하는 바가 바로 일적인 극중극의 과의 연 장선상에서 구와 현실의 공및 그것을 해 관으로 하여금 작품에 대한 관적인 시지시주고 있을 알아야 할 것이다.15) 그리고 이것은 의 작품 (Participación del pblico) 과와 한 관를 갖는다.

다면 이한 극중극 형태를 이해 과연 작가는 어내용반영하여 관에 게 전하고자 하는 것일? 그것은 바로 극자의 문제이다. 작가는 여기서 첫째로 우들, 는 극에 관된 사들 간의 시기와 에 대해 비하고 있으며, 둘째로는 현 실과 구의 동일리는 사실주의적 극창작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한 작가의 주메타극적 방법을 해 현실 속의 관, 는 다른 배우나 극작가들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본다. 이는 따마요 이 바우스의 작품이 상하는 바가 한 신극의 만이 아라, 기에는 기극세에 대한 비과 새로운 활로를 아주려는 극작가로서의 자의반영노력라는 것으로 정의된다.16)

여기서 우리는 작가가 작가이면서 연가이고 다는 사실을 기해야 할 것이며, 어려서부극 세의 전적인 문제를 경으로 인하고 있었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극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그의 인데, 특히 우간의 은 따마요 이 바우스 스스로도 경한 일인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왈똔의 요에 대한 처 음지 지적되다가 국 작품 말미에 왈똔이 스스로 자하는 모이 나다.17) 먼저 해 당시 극세의 상황이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 사들은 서로에 대해 수대고, 자기 만해서는 인에게 상를 주는 현실이다! 연극세에서 가 독보적이고, 일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I-1, p.73)
YORICK.- Entren todos y salga el que pueda. ¡Qué murmurar unos de otros! ¡Qué
am
bicionar éstos y aquéllos antes el ajeno dao que la propia satisfacción! ¡Qué juzgarse cada cual nico y solo en el imperio de la escena!

과 에문도와의 대에서도 잠깐 당시 극에 대한 언급이 나다.


16) 이한 의미에서 바로코시대 스페인적 연극이 자리 잡는 시에 기의 전적이고 비현실적인 극을 비하고 새로운 극창작의 방법을 제시과 동시에 추종 작가들에게 지침을 마하고자 『우리시대 극기 새로운 방법 El arte nuevo de hacer comedias en este tiempo』(1609)를 로뻬 데 베가의 적과 수 있다고 본다.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 특히 연극을 말하면서 로뻬 데 베가를 을 수 없는 것은, 그의 당시 연극에 미친 영 향이다. 그에 대한 후대의 평가가 어쨌든 로뻬 데 베가의 등장과 성공을 해 스페인극이 부했던 것만은 사 실이다. 로뻬가 극을 시작하는 시에는 지 2의 극만이 돋보으나, 그가 사하는 시에서는 40여정도로, 극이 활성되었고, 로뻬 데 베가의 향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컸다.
  • 17) III-2부-1, p.144에서 보이는 셰익어의 말을 .

  • 15) 극을 대상으로 극을 지으면서 그것을 하여 극의 문제을 지적하고 새로이 극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한 극을 ‘반영희, ‘메타희(Metadrama)이라고 한다. 론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이한 따마요 이 바우스의 극중극은 그 자가 극의 종 목표점이 아라, 극을 반영해보고자 하는 과정상의 극으로서 그 가치를 지다 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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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공연은 어게 될?
문도.- 될 것 같네요. 더구나 관심도 있으시고 연도 하... 기다 작품이 알려진 작 가의 것도 아니니, 시기할 사도 없을 다. (II-3, p.105)
YORICK.- ¿Conque la función de esta noche?
EDMUNDO.- Me parece que agradará. Tiene interés y movimiento; es obra de autor desconocido, a quien no habrá querido la envidia.

극에 대한 관들의 반응고 성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TRASPUNTE(프)의 왈똔과의 대는 바로 사들의 에 관한 것이다.

.- (...) 그 사만이 요. 가 그만할 수 있겠소?
TRASPUNTE.- (...) nadie sino él hará los mejores papeles. ¿Quién se los ha de disputar?

(...)

.- 매료되면 사은 말을 많이 하게 되지. 사실, 에게 매료되었소. 모들이 입장일 것이오. 지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작게 수군거리는 것이고, 사들은 시치미를 며 속으로는 이를 게 되는 것이오. 그것이 바로 시기심이라오. (III-1부-5, p.126) TRASPUNTE.- Fue siempre muy hablador el entusiasmo. Y la verdad..., yo soy entusiasmado con el seor Yorick. Todo el mundo lo está. Unicamente las partes principales murmuran por lo bajo y le dan con disimulo alguna que otra dentellada. Envidia, y nada más que envidia.

작중 비극 왈똔우 요고 비고, 수를 , 극하는 사 들 사이에 히 일어나는 시기의 문제가 프에 의해 지적된 것이다. 극중 연셰익어도 다심을 경한다.

셰익어.- 당신, 불한지고. 가 당신에게 뭘 청하겠는가? 당신은 오의 이에 대해 부인하 지 마시오. 그가 당신을 공해서가 아라, 지 그가 부시기하는 것이다.
왈똔.- , 라고요? (정이 서.)
셰익어.- 당신은 하고 겁쟁이라고 말했소. 기다 그보다 더한 심 많은 못된 사이라고 하겠소. (III-1부-10, p.134)

SHAKESPEARE.- Y a ti, miserable, ¿yo qué te puedo pedir? No pienses
que ignoro la causa del odio que tienes a Yorick. No le odias porque le haya ofendido: le odias porque le envidias.
WALTON.- ¡Cómo! ¿Qué osas decir? (Con violenta emoción.)
SHAKESPEARE.- Te he llamado vil y cobarde; eres otra cosa poer todavía: ¡eres envidioso!

본 작품에서 셰익어는 우 상적인 존재이다. 우극 세의 대부이며, 성을 갖고 있는 사이다. 이런 의미에서 극의 모부분에 그의 의대성을 갖 고 있는 것이고, 그는 극의 문제에 대해 수 있는 치에 있다. 이런 인이 19세기 따마요 이 바우스의 극에 나것은 이 시대의 극 문제를 셰익어가 지적하 고 결함으로작가가 리는 가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을 알 수 있다.

게 극중극의 과를 해, 당시 극 문제를 다고 있는 것과 아, 이 작품을 해 극작가 따마요 이 바우스는 극에 있어서의 사실성을 강조하고 있을 지적할 수 있 겠다.18) 『신극』이 사실주의 이론에 입각되어 있다는 첫째 로는, 우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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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동일한 일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현실 속의 일이나 극중의 일, 그리고 역할 이 동일한 모을 보임으로, 과거 꼬메디아르우들이 했었던 우와 인의 동일성과 상하는 극의 사실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19) 사실 요은 전속 우로서, 따비오와 은 인의 역할을 하기에는 부적한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비극왈똔에도 불구하고, 요의 현실 속의 상황이 극중 비극적인 상황과 동일에 따라 현실 속의 경점점 비극적인 인역할을 히게 된 은 바로 현실과 극 의 동일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 아수 없다.

처음 이 비극적인 인역할을 하겠다는 소리를 들었을 , 연셰익어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셰익어.- (...) 오늘날지 자넨 웃기는 것, 관기며 지. 그러니, 어느 날 가 관 게 하려해도, 관들은 마냥 웃기만 할! (I-1, p.75)
SHAKESPEARE.- (...) Quisiste hasta hoy hacer reír, y rióse el pblico. ¡Ay si un día te propones hacerle llorar, y el pblico da también en reírse!

비극우와 우는 극의 특성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요스스로도 따비오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부고, 비극왈똔에게 어게 하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를 지도 받기 하는 모수 있는데, 국 무대에 나간 요은 관들의 박수를 수차례 받게 되고, 극작가와 연가는 만하게 된다.

작가.- (...) 게다가, 극적인 인을 해는데 했던 다는 사실을 가 상상이라도 했겠는 가? 그 사은 어우보다도 그 역할을 훌륭히 수한 것이오. 론 당신보다도 훨씬 했지! 왈똔.- 라고요, 진실입니까? (분이며.)
작가.- 당연하
. 훨씬 나아요. (I-1부-IV, pp.124-125)

AUTOR.- (...) Más ya se ve; ¿quién había de imaginarse que un comediante
acostum
brado sólo a representar papeles de bufón...? De esta hecha se deja atrás a todos los actores del mundo. ¡Si es mejor que vos!
W
ALTON.- ¿De verás? (Procurando disimular su enojo.)
AUTOR.- Mucho mejor.

한 성공은 극을 비하는 가운데 자신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무보다도 에서 언급한 바대로, 우가 현실 속에 한 상황이 극 상황과 동일에서 생겨자연스런 과인 것이다.

되는 내용이 되겠지만, 따마요 이 바우스가 강조한 사실주의 극의 둘째 로는 바로 극이 아한 극행위이다. 우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그와 동일

18) 그의 극창작 원을 구적으로 이해하기 해서는 1859612일에 발한 한입회 문 『극문 학에서의 미적 원으로서의 진실에 대하여 De la verdad considerada como fuente de belleza en la literatura dramática』를 보는 것이 요하다. 극문학이론의 성서와도 은 이 에서 그는 사실주의적 극 경향 강조하 고 있다.

19) 이리에서 발한 꼬메디아르가 다마는 많지만, 나대로 전성을 지하고 있었다. 이 한 전성으로 인해, 우는 자신의 와 성는 역할을 맡음으로이 현실활이나 극중 행위 나 별 이가 없었다. 한 우는 한 인등장함으로실제의 우이과 가면을 등장간에 동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Pantalone)와 도또레(Dottore)를 비, 하인인 자(Zanni) 이 전적인 인의 대표격이다. 이 에도 아르(Arlecchino), 라(brighella), (Capitano)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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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해야지 사실에서 어지면 된다는 것이다. 우인 요에게 비극 인당하게 한 이는 무보다도 그가 는 현실 속의 상황이 극과 사하기 문이었고, 작중 연과정 역시 새로이 부여된 역할에 실하도는다. 비극 우인 왈똔지 비극 로 현실 속 상황과는 따비오역을 당했다면, 셰익어도 작가도, 그리고 극중 관에게도 박수를 받지 못 했을 것이다.

『신극』에서 요이 에문도를 이는 것은 가가 아다. 상연 중에 진리고 는 대목이다. 론 이런 외부극과 부극을 하는 『신 극』이 우리의 질 때는 극 중 발은 없을 것이지만, 작품은 그 자로 사실성을 대하고 있다고 수 있다. 극 중 이생생한 부분은 다다. 특히 극중 베아리스에서 현실 속의 알리시아로 바면에서 현장감 이 더 드러다.

(요과 에문도가 치하게 운다.)
[...]
작.- (요.) 보라!
(을 에문도에게 대고, 알리시아에게 말한다.) 베아리스.- (알리시아.) 세상에!

만프도.- (에문도.) 서해주소서!
(다. 알리시아는 에문도에게 려하서 이고 만본 후 소리를 다. 그리고 공며 일어다.)
알리시아.-
!... 에문도!... !... 당신이 이 사이다! 제발!... (III-2부-1, p.143) (Yorick y Edmundo rien encarnizadamente.)
[...]
CONDE.- (Yorick.) Mira!
(A Alicia, sealando a Edmundo con la espada.)
B
EATRIZ.- (Alicia.) Jess!
MANFREDO.- (Edmundo.) Perdón, Dios mío!
(Expira. Alicia corre a donde está Edmundo; inclínase hacia él, y, después de tocarle, da un grito y se levanta despavorada.)
ALICIA.- Sangre!... Edmundo!... Sangre!... Le ha matado!... Favor!...

, 이한 극기, 특히 극중극과 이와 더불어 극을 극을 반영해보는 메타극 적 방법이 따마요 이 바우스 만의 것이 아을 우리는 문학사를 해서 발하게 된다. 극중극이나 소속의 소, 그속의 그림 등 작품의 이중구는 이미 있어던 창작 의 방법이었고20) 20세기 연극 신의 측면에서도 우나무, 바끌란, 하신그라 우, 아소, 라스 데 라 세르나 의 작품에서 보이는 작품의 이중구나 연극 현 실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볼 때, 따마요 이 바우스의 극은 바로 스페인 연극의 전을 바으로 하면서 신적 요소를 가미시신극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21) 특히 극에

20) 스페인문학에서 이중구로 된 작품을 기는 어지 않다. 아히 많은 작품이 이중구하고 있 수 있는데, 세르반떼스의 『La cueva de Salamanca』, 『뻬로 데 우르데말라스 Pedro de Urdemalas』, 『경이로운 인Retablo de las maravillas』, 『한 무El rufián dichoso』 을 비하여, 로뻬 데 베가의 『가인 척하기 Lo fingido verdadero』를 비하여, 『산뚜스 아리 아Sanctus Adrianus, Martyr』와 『수없는 El castigo sin venganza』 도 이한 구로 만들어 다. 아러 깔데론의 작품 중에서도 『세상의 대한 극 El gran teatro del mundo』 및 『인La vida es sueo』 이 있다.

21) 이미 프시스꼬 루이스 라(Francisco Ruiz Ramón)은 이 작품이 20세기 유럽 연극의 기본 발이 되었다 고 말할 정도로 작품을 이 평가하고 있다. (Francisco Ruiz Ramón(1971), Los dos dramaturgos de la alta comedia: López de Ayala y Tamayo, Historia del teatro espaol, Madrid, Alianza, pp.449-454.) 한, 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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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극으로서의 메타극적 특은 그를 20세기 스페인 메타극의 구자22)라던가 『신극』이 만주의시대부시작된 연극양의 종말을 의미하면서, 동시에 20세기 유 럽 연극에 등장할 연극의 구자적 시작을 의미한다23)는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이가 된다.


IV. 나가는 말

이미 에서 언급했이 18, 19세기 스페인 문학은 모방에 비중을 고 있었다. 새 로운 창작이 나양이 미약했던 스페인은 외국의 작품을 번역하고 공연하는 수머물러 있었다. 여기에 따마요 이 바우스도 외는 아었는 바, 그의 새로운 극에 대한 시도는 국 모방작가, 는 번역가라는 비하된 평가에서 그를 새수 있 게 하는 기를 마다. 특히 그의 『신극』은 극을 대상으로 하는 극, 그리고 극 자 가 극의 문제를 제기한다는 측면에서 메타극의 원에서 분하도하고, 대신적이고 현대적인 글쓰기로 바라보게 한다.24)

국, 따마요 이 바우스의 『신극』은 번역과 색의 작해 작가가 우연히 발 한 새로운 창작로서의 가치를 지면서, 독특한 이중구의 극을 해 당시 극이 진 문제을 지적하고, 이한 모의미가 되어 신연극이라는 이으로 되어 진 것으로 평가된다. 구적으로는, 극중극 및 극치의 노출반영극적 모을 보 여으로당시 극에 대한 성과 아새로운 극에 대한 돌파구를 고 있다고 평가 되며, 과의 구여서 극에 대한 평가못하고 처럼 박수나 치는 관의 문제와 만주의적 극 작품에 사의 사실성을 버린 당시 극세는 바가 반영극적으로 현되며, 모방이 하나의 독창적인 창조물이 되는 한 를 『신극』 에서 수 있겠다.

번역의 시대, 모방의 시대에 자기 스스로도 그 에 있었지만, 그 한를 인하고, 성하면서 새로운 창작을 모색했다는 이 따마요 이 바우스의 연극을 현대문학의 측면 에서 다시 평가하게 되는 원인이다. 그는 1898에 세상을 떠났다. 우연의 일이지만 98세 대의 발이 이 로 기이 된다고 본다면, 그의 극이 연극사에서 간던 극의 신운동을 다시 부활시, 98세대 극작가들이 20세기에 불을 지던 새로운 극 운동과 연는 가역할이 되었다고 수 있다.

요 이 바우스의 이와 사한 형식메타극적 작품으로는 『임금의 이발사 El peluquero de Su Alteza』

(1853), 『발사인의 성 El castillo de Balsaín』 이 있다.
22)
자는 『20세기스페인 메타극의 이론과 실제』라는 박사문에서 메타극이측면에서 볼 때, 당

연히 20세기 스페인 메타극의 구자로 불수 있에도 불구하고, 마따마요 이 바우스는 스페인문학

에서 평가받고 있다(June-sick Yoon(1996), op. cit., p.152)고 지적하다.
23) Francisco
Ruiz Ramón(1983), Historia del teatro espaol, <Desde sus orígenes hasta 1900>, Madrid,

Cátedra, p.349.
2
4) 이미 자는 창작불가에서 가으로의 전환과 요사의 메타(준식(1998), 『서어서문연구』, 13호, 서,

pp.491-516)이란 논문에서 이메타극적 글쓰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메타극이란 용어는 '메타설'이나 ' 메타' 그리고 '메타픽션'란 단어와 함께 현대문학 창작 및 비평에서 자주 이는 극에서의 어이다. 그나 일적으로 분하기는 ‘형이상학적인 자의의 극이며, 극에 대한 극이며, 극중의 극’ 등 가지 구비 을 갖추고 있는 극이 메타극이라고 볼 때, 본 연구의 대상으로 잡고 있는 19세기 따마요 이 바우스의 연극 론과 『신극』은 현메타극이론과 대사성 속에 있다. 그리고 우나무가 그의 『안개 Niebla』에서 ‘메타이야기(Metahistoria)란 용어를 고, 실제로 현메타이론이 그와 다르지 않볼 때, 따마요 이 바우스의 연극을 해 현대 메타극의 원으로 아가 그 가치를 보는 것도 이 문의 의의 라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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