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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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식구를 위한? 새식구 때문에?

새식구가 들어왔다!

양평군청에서 집에 도착한 '동물등록카드'에 따르면, 이름은 '보물이', '암컷', '2020년 2월 1일생', '믹스견'

어미가 '동물보호소'에서 낳았다고 한다!

몸이 작고, 날랍고, 그렇다고 묶어 놓기도 그래서.... 이렇게 울타리를 만들어봤다!


풀어놨더니, 집에 온 지, 이틀 째 아침 11시에 나가서, 오후 8시에 집에 왔다!

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우리를 떠난 것으로 생각하고, 거의 포기했는데, 다행이 저녁에 찾아왔다!

이 지역에 생소하고 어린 것인데, 거의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울타리 만들기로 결정했다!


처음 만드는 것이라, 만들고 부수고, 재차 만들고.... 4일이 걸렸다!

대문 쪽 틈을 줄이기 위해, 철을 대고 용접을 했다!

대문 옆이나 울타리 밑에는 작은 철망을 덧댔다!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시간이 더 걸렸고, 수고로움이 더했다!


최대한 묶어놓지 않고, 풀어놓을 예정이다!


만들고 보니, 

보물이의 '자유'를 위해서 하는 것인가?

보물이를 '속박'하기 위해서인가?

보물이의 '안전'을 위한 것인가?


'자유'라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가지 생각을 해본다.


하여튼, 처음 만든 울타리를 보며, 나의 보람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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