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와인] 와인의 정의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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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정의와 역사
어원으로 볼 때, 스페인어의 <vino>나 영어의 <wine>은 라틴어 <vinum>에서 왔다고 보며, 이것은 산스크리트어에서 사랑을 뜻하는 <vana>에서 왔던 것으로 알려진다. 와인이 사랑과 연결된 것으로 볼 때, 초기 와인이라는 게 성적 욕구나 힘을 내는 물질로 알려졌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비너스(Venus>란 단어와 연결되어 있는 사실 등을 통해 와인의 의미와 기원을 짐작할 수 있겠다.
<와인>이라고 하면 서양에서 술을 의미할 정도로 술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소비범위와 역사에 있어 다른 주류를 능가하지만, 사전적인 의미로 정의한다면, <포도 알갱이, 또는 그 즙을 발효시킨 포도 술>로서, 효모의 작용을 통해 포도의 당분이 에틸알코올과 무수탄화물로 변화되어 만들어진다. 즉, <와인>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첨가물없이 포도즙을 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발효하여 생성된 것을 말하지만, 세계 곳곳 포도가 나는 그 어느 곳에서도 전통적으로 와인이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점을 봐서는 와인이라는 정의도 매우 포괄적일 수밖에 없다고 본다. 한편, 이제는 모든 것이 통제되는 가운데, 어느 정도 일정한 규제 하에서 조절되는 현재에 와서, 와인이라고 할 때는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등 와인의 주요국가에서 규정에 따라 생산되는 것들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틀림없다.
역사적으로 볼 때는 약 5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코카서스지방 산맥 남쪽 지역, 즉 카스피해(Mar Caspio)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 생산된 것으로 보이며, 자료에 남아있기로는 옛 그리스시대에 닿는 바, 당시는 포도주에 물을 타서 마시는 경우가 많았고, 양가죽에 보관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우리에게 점차 대중화되고는 있지만, 역시 아직까지도 대중성보다는 마치 특별한 경우, 특별한 계층에서 마시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듯이, 서양에서도 와인은 초기부터 상류사회의 상징적 전유물로 인식되었으며, 중요 행사나 연회에 마셨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로마의 바쿠스가 종교적인 대상이었다는 것은 바로 포도주의 중요성과 관련된 사실이며, 성경에도 예수의 마지막 만찬에 이것이 피로 상징화되었던 점으로 유추해볼 때, 포도와 포도주는 유럽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활의 깊은 뿌리였음을 짐작케한다.
한편 중국에서도 4천년 전에 이미 포도의 발효과정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실제로 포도주의 역사도 길며, 기원전 4세기 이집트에서도 포도주를 위한 포도경작사업이 행해지고 있었던 것도 알 수 있다. 특히, 로마의 시저는 로마가 지배하는 곳에는 널리 포도재배와 포도주를 전파했다.
스페인은 로마통치 이전부터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었지만, 보다 본격적인 사업으로 발전한 것은 역시 로마시대 이후였으며, 특히 시저(Julio Cesar)가 젊었을 때 스페인에 통치관으로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때를 기점으로 포도주 사업이 틀을 갖추고 무역 및 사업적인 개념으로 발전했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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