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당장 집 밖으로 나가라!

이미지
  『돈키호테』는 4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인간과 사회를 비추는 살아 있는 고전이다. 이 작품은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말고, 결과보다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는 돈키호테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돌아보며 깊은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 돈키호테와 산초는 이상과 현실이라는 인간 내면의 두 자아가 공존함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메타픽션, 자기반영성, 상호텍스트성 등 현대 문학이론의 핵심 개념을 이미 담고 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질문하며 오늘날 SNS와 AI 시대에도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의미는 작가만이 아니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현대적 독서관을 보여준다. 돈키호테는 수없이 실패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과 용기를 상징한다. 결국 『돈키호테』는 행동, 자기창조, 성찰, 도전, 용기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묻는 작품이다.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고전읽기 #행동하는용기 #자기성찰 #자기창조 #현실과이상 #실패를두려워말라 #메타픽션 #오늘의고전

[스페인와인] 스페인 와인의 등급체계

스페인 와인의 등급체계

와인의 등급을 말한다는 것은 많은 오류를 낳을 수 있는 행위일 것이다. 와인에 대한 취향이라는 게 아주 개인적이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 최고의 와인이 될 것이기 때문인데, 한편 모든 것에는 일정한 규정이 있는 것이고, 좋은 와인을 계속 만들어 갈 수 있는 것도 이런 형식에 의해 가능하다고 볼 때, 개인적인 취향을 넘어, 보다 객관적인 등급매김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작가의 양조장에서 늘 좋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것이 전통이 되어왔던 것이, 지역으로 확대되고, 나라로 확대되면서 우리는 등급체계를 접하게 되고, 그를 통해 와인을 선택함에 있어 참고하게 되는데, 이런 확대된 일련의 행위는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Clasificacion de Vinos Espanoles)

스페인의 경우 20세기 초에 본격적으로 원산지 호칭 제도가 시작된 이후, 공식적인 기관을 설립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와인에 대한 평가를 체계화하고 있지만, 이 역시 확실한 잣대라도 말할 수는 없겠다. 따라서 아래에 언급하는 등급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편의상, 그리고 광범위한 의미의 평가임을 감안하여 참고했으면 한다.

DOC(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급은 스페인에서도 최상급 와인 산지로 생각하면 된다.

DO(Denominacion de Origen)은 스페인의 이름있는 산지에 부여된 등급으로, 위에서 언급한 DOCA급과 함께 와인에 대한 통제가 아주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밖에 Vino de la tierra라는 급이 있는 바, 이것 역시 DO급에 뒤지지 않으며, 와인 통제 시스템 안에 있다.

Vino Comarcal(비노 꼬마르깔)은 <시골와인>의 뜻으로, 어찌보면 프랑스의 Vin de pays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Vino de la Mesa(비노 데 라 메사)는 뜻 그대로, 프랑스의 Vin de table이며, 식사와 함께 늘 동반하는 규정하기 어려운 와인으로, 브렌딩이나 숙성 등 와인에 적용되는 여러 규정 사항에 대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만들어, 쉽게 마시는 와인이다.

(Clasificacion de Vinos por Meses)

한편, 2003년부터는 DOC등급 위에 Vino de Pagos 등급을 만들어 최상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잘 알다시피 이런 여러 가지는 편의상 제정된 것으로 해석하면 될 것이며, DOC, DO급 이상이면 아주 좋은 와인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까베르네 쇼비뇽 #메르로 #말벡 #쉬라즈 #삐노 누아 #피노누

아 #카베르네 쇼비뇽 #뗌쁘라니요 #템프라니요 #카베르네 프랑 #까베르네 프랑 #쇼비뇽 블랑 #샤르도네 #리스링 #가르나차 #루에다 #리베라 델 두에로 #리오하 #토로 #또로 #띤또 피노 #틴토 피노 #Rioja #Rueda #Ribera del Duero #Toro #Tempranillo #Garnacha #빵집 #로마유적 #중앙광장 #스페인의 마을 #스페인여행 #스페인어 #스페인음식 #스페인축제 #산티아고순례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코로도바 #그라나다 #톨레도 #세고비아 #연극 #연극페스티발 #스페인와인 #스페인축구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스페인문학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올리브열매 #올리브오일 #올리브나무 #그라나다 #세비야 #올리브밭 #바커스 #포도주 #루벤스 #포도주의 기원 #포도주 평가 #와인 테이스팅 #Cata de Vinos #와인에 대한 상식 #와인에 대한 표현 #와인 평가 #와인기록노트 #와인챌린지 #와인품평회 #포도품종 #와인등급 #생자지역 #생산자 #와인명 #숙성기간 #크리안사 #끄리안사 #리저브 #레세르바 #그란 레세르바 #그란 리저브 #그란 셀렉션 #Gran Selección #Gran Reserva #Reserva #Crianza #좋은와인 #나쁜와인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문예] 나혜석의 스페인 여행 (스페인과 한국)

[문예] 산티아고 순례길의 유래(I) (Camino de Santiago, su historia)

[인문학강의]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이니라!"(햄릿) - "그녀야 말로 내게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오!"(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