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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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늘의 꽃! 내일은 누가 뽐낼까? (고수, Coriander, Cilantro)

고수! 

먹기 만 했지, 이 꽃을 본 적은 이 번이 처음이다! 텃밭에 핀 고수꽃! 꽃의 모양이 매우 신비롭다!

고수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전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요리에 폭넓게 사용되는 허브입니다. 한국에서는 예전부터 ‘빈대풀’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고수의 향이 빈대 냄새와 비슷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죠. 사실 이 독특한 향 때문에 고수는 '극호'와 '극불호'로 나뉘는 대표적인 식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특별한 향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고수 잎에는 '알데하이드'라는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바로 고수 특유의 강렬하고 신선한 향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이 알데하이드 성분을 비누 맛이나 흙 맛으로 인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하지만 고수는 단순한 향신료를 넘어 우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타민 K, 비타민 C,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소화 촉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수는 뿌리부터 잎, 씨앗까지 모든 부분이 활용될 수 있어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합니다. 잎은 주로 생으로 요리의 풍미를 더하고, 씨앗은 말려서 향신료로 사용되거나 기름으로 추출되기도 하죠.

쌀국수, 타코, 팟타이 등 다양한 세계 음식에서 고수는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번 접하다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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