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돈키호테, 니체 철학의 예언적 그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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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다'(Obrar)라는 말은 '생존한다'(Vivir)는 말과 다르지 않다. 우리의 삶은 만드는 역사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는 일이며, 자신을 보호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지키려는 행위다. 영원히! 나무, 풀, 동물, 모든 생명체는 '생존'을 향하며, 그래서 '만든다'. 소나무가, 유칼립투스가, 장미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주변과 대응 하듯이, '인위'는 인간이 자연과의 관계에서 대응하는 '생존 방식'이다. 인류의 문명과 문학, 철학, 문화, 예술, 과학 등은 그간 쌓은 생존 방식을 체계화한 것이며, '인문학' 역시, 인류 생존의 흔적이며, 기록이며, 미래 생존을 위한 자료다. 인쇄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 인터넷 상의 글, 사진, 동영상 등이 그것을 빠르게 대체한다. 도서관의 책 중에, 살아남을 책이 얼마나 될까? '만든다', 즉 '생존한다'는 것에서 그동안 나에게서 나왔고, 앞으로도 나오는 생각과 상상의 흔적을 여기에 저장해놓는다!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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