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기록노트 와인에 대한 평가는 가장 우선 시되는 것이, 각자의 취향이다. 인간의 감각기관은 누구나 유사하게 작동하고 있고,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각자는 또 하나의 독립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각자는 나름의 기호를 갖고 우리는 이를 존중해야 할 것인데, 음악이나 그림, 또는 연극과 같은 예술 행위의 수용자로서 그것을 음미하는 차이는 바로, 그 대상 예술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아무리 각자의 취향을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대상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가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Cata de Vinos) 우리가 오감을 갖고, 단맛, 신맛, 쓴맛, 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을 모두 작동하고, 맛과 향, 그리고 기타 모든 동원될 감각을 자극해 음미할 수 있기에는 많이 마셔보고, 많이 접해보고, 많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야 할 것이다. 어려운 그림을 앞에 놓고, 아예 무시해버린다거나, 그 작가의 위상에 눌려, 당연히 훌륭한 그림일 것이라고 넘어가서는 그림과의 소통이 전혀 이뤄지지 않듯이, 한 잔의 와인을 놓고도 절대 소극적일 필요가 없다. 와인을 음미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보자. (Fichas de Cata de Vinos) 와인명: 생산지역: 생산자명: 와인등급: 포도주종류: 포도품종: 숙성기간: 알코올함량: 색깔: 향: 맛: 기타특징: 추천음식: (Protos) (Perez Pascuas) (Vina Pedrosa) (Marques de Vargas) #까베르네 쇼비뇽 #메르로 #말벡 #쉬라즈 #삐노 누아 #피노누아 #카베르네 쇼비뇽 #뗌쁘라니요 #템프라니요 #카베르네 프랑 #까베르네 프랑 #쇼비뇽 블랑 #샤르도네 #리스링 #가르나차 #루에다 #리베라 델 두에로 #리오하 #토로 #또로 #띤또 피노 #틴토 피노 #Rioja #Rueda #Ribera del Duero #Toro #Tempranillo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