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와인과 스페인어 요즘과 같이 글로벌화 된 사회에서 영어의 영역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의 개념, 즉 제1외국어 외에 또 하나의 외국어를 하는 경향도 짙어진 것 같다. 두 번째 외국어에는 중국어 등 몇 가지가 언급되지만, 서양언어 중 스페인어는 분명 영어 다음으로 중요이다. 외국은 물론, 이미 한국에서조차 독어, 불어 등 기존 강자들을 앞서고 있고, 배우는 학생들도 확대일로에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Denominacion de Origen) 한편, 스페인에서는 자국어를 산업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사실, 영어로 그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봐도, 그 다음으로 중요한 스페인어가 산업의 형태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은 확연해 보인다. 스페인 정부에서는 스페인어 장려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세계 주요 나라, 주요 도시에 <Instituto Cervantes>를 설립하는 등 문화사업을 본격 가동하고 있는 중이다. 스페인어의 이러한 약진은, 스페인의 또 다른 주요산업인 농축산업과 연계되어, 또 하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바로 와인과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가장 스페인어의 표준이라고 하는 까스띠야 이 레온(Castilla y Leon) 주에서도, 살라망까(Salamanca)와 바야돌리드(Valladolid)는 스페인어와 스페인 와인을 하나로 묶는 작업에 가장 앞서는 지역으로, 많은 대학 및 어학원에서 이 두 가지를 함께 습득할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