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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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JfzBbFFSJ4 https://www.youtube.com/@Dali-Imagination-Space #Metafiction #메타픽션 #다층적 서술자 #작가의 죽음 #독자 반응 비평 #수용자 이론 #작가의 권위 해체 #현실과 허구의 교차 #원작과 위작의 긴장 #인물의 자기인식 #독자의 공동 창작 #위작 #플롯의 수정과 전환 #기사소설의 패러디 #서사 전통 성찰 #텍스트의 자의식 #자기 검열 #다성성 #경쟁하는 목소리 #해석의 개방성 #의미 갱신 #desengaño #engaño

[인문학강의] 고정관념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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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g27A9yPvv3Y #돈키호테 #Don Quijote #Don Quixote #단테신곡 #Divina Comedia #Divine Comedy #세르반테스 #Cervantes #Cervantes #문학여정 #Viaje Literario #Literary Journey #플라톤동굴비유 #Mito De La Caverna #Allegory Of The Cave #문학속상호텍스트성 #Intertextualidad #Intertextuality #지하세계여행 #Viaje Subterráneo #Underworld Journey #베아트리체와둘씨네아 #Beatriz y Dulcinea #Beatrice And Dulcinea #문학의철학 #Filosofía Literaria #Philosophy In Literature #자아성찰 #Autoconocimiento #Self Reflection #라만차의기사 #Caballero de La Mancha #Knight of La Mancha #중세에서르네상스로 #Del Medioevo al Renacimiento #From Middle Ages to Renaissance #문학해석 #Interpretación Literaria #Literary Interpretation #상상과현실 #Imaginación y Realidad #Imagination And Reality #문학철학여행 #Viaje Filosófico Literario #Philosophical Literary Journey

[인문학강의] 동굴로 가는 길: 단테와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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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27A9yPvv3Y https://www.youtube.com/@Dali-Imagination-Space 『돈키호테』 2권에서 몬떼시노스 동굴을 다녀온 돈키호테의 체험은,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든다. 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그림자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깨달음, 그리고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 진리를 본 자가 다시 동굴 속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플라톤 철인의 운명은, 세르반테스가 동굴 장면을 통해 다루는 인식과 구조와 깊은 연관을 맺는다. 동굴을 다녀온 돈키호테가 산초에게 그 체험을 이야기할 때, 산초는 돈키호테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플라톤의 철인도 동굴로 돌아왔을 때 어리석은 이들로부터 조롱과 배척을 받는다. 세르반테스는 몬떼시노스 동굴의 에피소드를 통해,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인식론적 전환과 존재론적 탐구를 담아낸다. 이 장면은 플라톤의 동굴 비유를 문학적으로 재구성한 장치일 뿐 아니라, 세르반테스의 독서와 사유가 결합된 결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동굴 장면은 플라톤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고전을 떠올리게 만든다. 단테의 『신곡』이다. 단테는 작품의 첫 구절에서, "인생의 중반에 나는 어두운 숲속에 있었다"고 말한다. 길을 잃은 중년의 단테는 어두운 숲에서 출발해 지옥, 연옥, 천국을 향해 나아간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내려가는 이 구조는, 오만과 자기도취의 절정에 있었던 돈키호테가 스스로 동굴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는 구조와 닮아 있다. 단테의 말처럼 “그때 나는 너무 깊이 잠들어 있었기에” 길을 잃었고, 돈키호테 역시 동굴에 들어가서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깊고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현실이 아닌, 상상력으로 형성된 기묘한 공간 안에 존재하게 된다. 두 사람 모두, 잠이라는 경계 상태를 통해 일상적 인식의 틀을 벗어나 다른 차원의 세계로 진입한다. 단테는 지옥에서 베르길리우스를 만나 인도받는다. 돈키호테 역시 동굴 안에서 이미...

[하루] 오늘의 꽃! 내일은 누가 뽐낼까? (한련, 나스터튬, Nasturt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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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꽃 #겸손의꽃 #식용꽃 #색채의미학 #햇살가득 "한련 꽃은 태양을 닮았습니다. 생기 넘치는 주황빛과 노란빛 꽃잎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밝혀주죠.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잎과 꽃 모두 식용이 가능해 식탁 위의 예술이 되기도 합니다. 겸손함과 사랑을 상징하는 이 작은 꽃은,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인문학강의] 미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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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Sy_QdWdKZ4 https://www.youtube.com/@Dali-Imagination-Space #돈키호테 #몬떼시노스동굴 #플라톤의동굴의비유 #문학속철학 #세르반테스 #인식론 #인문학강의 #스페인문학 #진실과허구 #세계문학 #Don Quixote #Cave Of Montesinos #Platos Cave Allegory #Philosophy In Literature #Cervantes #Epistemology #Humanities Lecture #Spanish Literature #Truth And Illusion #World Literature #Don Quijote #Cueva De Montesinos #Alegoria De La Caverna De Platon #Filosofia En Literatura #Cervantes #Epistemologia #Conferencia De Humanidades #Literatura Española #Verdad Y Ilusion #Literatura Universal

[인문학강의] '용기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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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fwfqJt6JXE #돈키호테 #몬떼시노스동굴 #플라톤의동굴의비유 #문학속철학 #세르반테스 #인식론 #인문학강의 #스페인문학 #진실과허구 #세계문학 #DonQuixote #CaveOfMontesinos #PlatosCaveAllegory #PhilosophyInLiterature #Cervantes #Epistemology #HumanitiesLecture #SpanishLiterature #TruthAndIllusion #WorldLiterature #DonQuijote #CuevaDeMontesinos #AlegoriaDeLaCavernaDePlaton #FilosofiaEnLiteratura #Cervantes #Epistemologia #ConferenciaDeHumanidades #LiteraturaEspañola #VerdadYIlusion #LiteraturaUniversal

[인문학강의] 동굴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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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8cq5-_jWSI 1. 산 정상에서 지하세계로 (From Mountain Peak to Underworld): 『돈키호테』 2권을 읽다 보면, 돈키호테가 여러 모험을 이어가던 중 모든 활동을 멈추고 몬떼시노스 동굴로 들어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장면은 1권에서 돈키호테가 시에라 모레나 산으로 들어가 수행하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죠. 1권에서는 산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면, 2권에서는 오히려 땅 속 깊은 곳, 지하 세계로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이 두 장면은 상반된 공간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으며, 만약 세르반테스가 의도적으로 배치했다면, 이는 작가의 심오한 상상력과 통찰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장면들은 단순한 서사적 장치가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에서 모험을 잠시 멈추고 사유에 잠기는 시간으로서의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이 사유의 시간이 끝난 후 다시 모험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 '멈춤의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 세상을 알기 위한 심연으로 (Into the Abyss to Know the World): 그렇다면,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동굴 속으로 보냈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해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돈키호테가 동굴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여기 눈 앞에 나타나는 깊은 심연(深淵)에 가라앉을 것이옵니다. 그것은 오직 세상을 알기 위함입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세상을 알기 위해” 동굴에 들어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페인어 원문으로는 “Hundirme en el abismo sólo para conocer el mundo”라고 표현되는데요, 이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세계에 대한 인식의 탐구를 목적으로 동굴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플라톤이 말한 철학자, 즉 ‘철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3. 플라톤의 동굴 비유...

[하루] 오늘의 꽃! 내일은 누가 뽐낼까? (황금조팝, Golden Spirea, Spirea do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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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조팝 #정원식물추천 #봄 #봄꽃  #친환경정원  #햇살같은식물 #GoldenSpirea #SpringGarden #FloweringShrub #EcoFriendlyGarden #SunshineInLeaves

[하루] 오늘의 꽃! 내일은 누가 뽐낼까? (양귀비, Yellow Poppy, Amapola Amarilla)(내 정원의 꽃 소개)(Viajes por mi jard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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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양귀비는 햇살처럼 환하게 피어나는 꽃이에요. 희망과 위로, 새로움을 상징하며,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마음에 따뜻한 빛을 건네줍니다. The yellow poppy blooms like a ray of sunshine. It symbolizes hope, comfort, and renewal—offering gentle warmth with every breeze it dances in. La amapola amarilla florece como un rayo de sol. Simboliza esperanza, consuelo y renovación, trayendo calidez suave cada vez que se mece con el viento. #노란양귀비 #희망의꽃 #햇살가득 #자연의위로 #마음에빛을 #Yellow Poppy #Flower Of Hope #Sunlit Bloom #Nature Comfort #Light In The Heart #Amapola Amarilla #Flor De Esperanza #Luz De lSol #Consuelo Natural #Luz En El Corazón

[하루] 오늘의 꽃! 내일은 누가 뽐낼까? (버베나, 베르베나, Verb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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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 하이브리다는 다채로운 색감과 긴 개화 기간으로 사랑받는 꽃입니다. 정원이나 화분에 잘 어울리며, 꿀벌과 나비를 유인하는 매력적인 식물이죠. 여름 내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이 꽃은 희망과 조화를 상징합니다. La Verbena híbrida es una flor apreciada por sus colores vivos y su prolongada floración. Ideal para jardines y macetas, atrae abejas y mariposas con su encanto. Florece durante todo el verano y simboliza la esperanza y la armonía. #버베나꽃 #Verbena #Verbena #여름정원 #SummerGarden #JardínDeVerano #희망의꽃 #FlowerOfHope #FlorDeEsperanza #다채로운색 #VibrantColors #ColoresVibrantes #자연과조화 #HarmonyWithNature #ArmoníaConLaNaturaleza  

[하루] 오늘의 꽃! 내일은 누가 뽐낼까? (고수, Coriander, Cila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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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먹기 만 했지, 이 꽃을 본 적은 이 번이 처음이다! 텃밭에 핀 고수꽃! 꽃의 모양이 매우 신비롭다! 고수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전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요리에 폭넓게 사용되는 허브입니다. 한국에서는 예전부터 ‘빈대풀’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고수의 향이 빈대 냄새와 비슷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죠. 사실 이 독특한 향 때문에 고수는 '극호'와 '극불호'로 나뉘는 대표적인 식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특별한 향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고수 잎에는 '알데하이드'라는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바로 고수 특유의 강렬하고 신선한 향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이 알데하이드 성분을 비누 맛이나 흙 맛으로 인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하지만 고수는 단순한 향신료를 넘어 우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타민 K, 비타민 C,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소화 촉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수는 뿌리부터 잎, 씨앗까지 모든 부분이 활용될 수 있어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합니다. 잎은 주로 생으로 요리의 풍미를 더하고, 씨앗은 말려서 향신료로 사용되거나 기름으로 추출되기도 하죠. 쌀국수, 타코, 팟타이 등 다양한 세계 음식에서 고수는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번 접하다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수 #고수이야기 #향신료 #허브 #식물상식 #고수꽃

[인문학강의] 산에 오르다! 동굴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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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Dali-Imagination-Space 1. 산 정상에서 지하세계로 (From Mountain Peak to Underworld): 『돈키호테』 2권을 읽다 보면, 돈키호테가 여러 모험을 이어가던 중 모든 활동을 멈추고 몬떼시노스 동굴로 들어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장면은 1권에서 돈키호테가 시에라 모레나 산으로 들어가 수행하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죠. 1권에서는 산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면, 2권에서는 오히려 땅 속 깊은 곳, 지하 세계로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이 두 장면은 상반된 공간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으며, 만약 세르반테스가 의도적으로 배치했다면, 이는 작가의 심오한 상상력과 통찰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장면들은 단순한 서사적 장치가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에서 모험을 잠시 멈추고 사유에 잠기는 시간으로서의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이 사유의 시간이 끝난 후 다시 모험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 '멈춤의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 세상을 알기 위한 심연으로 (Into the Abyss to Know the World): 그렇다면,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동굴 속으로 보냈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해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돈키호테가 동굴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여기 눈 앞에 나타나는 깊은 심연(深淵)에 가라앉을 것이옵니다. 그것은 오직 세상을 알기 위함입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세상을 알기 위해” 동굴에 들어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페인어 원문으로는 “Hundirme en el abismo sólo para conocer el mundo”라고 표현되는데요, 이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세계에 대한 인식의 탐구를 목적으로 동굴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플라톤이 말한 철학자, 즉 ‘철인’을 떠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