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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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JfzBbFFSJ4 https://www.youtube.com/@Dali-Imagination-Space #Metafiction #메타픽션 #다층적 서술자 #작가의 죽음 #독자 반응 비평 #수용자 이론 #작가의 권위 해체 #현실과 허구의 교차 #원작과 위작의 긴장 #인물의 자기인식 #독자의 공동 창작 #위작 #플롯의 수정과 전환 #기사소설의 패러디 #서사 전통 성찰 #텍스트의 자의식 #자기 검열 #다성성 #경쟁하는 목소리 #해석의 개방성 #의미 갱신 #desengaño #engaño

[하루] In the Templ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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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bb7-QbhFfs

[하루] Rai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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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1u0tz02yPU

[인문학강의] 심연에 들어가다! / Abi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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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bkib6bRQuH8

[인문학강의] 물구나무를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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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lyOJCaB1-v4

[인문학강의] 열정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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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8syhI0jFiiI

[인문학강의] 이른 아침, 그는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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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KDgaKYBTkWg

[달리의 돈키호테] 16.현실과 상상, 돈키호테와 살바도르 달리의 '남다른 눈' (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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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관점, 사물을 보는 관점, 사람을 보는 관점 등, 각자 인간의 입장에서는 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이지, '존재'와 '본질'의 차이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즉, 세상에 대한 인간 중심의 해석이며, 구체적으로는 각자의 주관적 해석에 따라, 세상이 바뀐다. 아니, 세상은 그렇게 왜곡되고 만다. 존재하는 것은, 그냥 존재할 뿐인데 말이다. 굳이 양자역학을 꺼내지 않아도, 우리가 볼 때, 생명이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똑같이 세상의 모든 것은 '존재'하는 범주에 포함된다. 어차피, '관점'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고, 이것이 인간이 만들고 있는 이 세상의 '모순'과 '대결', 그리고 '투쟁'과 '화해' 등 문제와 그 해결의 바탕이라고 보면, 누가 어떤 '관점'을 갖고 세상을 보고 있느냐에 '우리의 관심'이 가게 된다. 아무리 객관적인 견지를 유지하려 해도, '관점'이 주는 주관성의 뿌리 때문에, 결국 '꿈', '상상', '환상' 등이 함께 따라 붙을 여지는 너무나 많은데, 특히 돈키호테에게서, 그리고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 세계에서는 이런 요소들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어, '돈키호테'를 소재로 하는 화가의 그림에 대한 감상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세상을 너무 진지하게 보지 않고, 희화화 해서 보는 것이나, 마치 몸을 완전히 거꾸로 해서 보려는 과감한 '관점'의 전환은, 초현실주의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를 광기의 돈키호테와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요소로 해석된다. 이렇게 세르반테스의 머리에서 튀어나온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도 어쩔 수 없을 만큼의 '자기 독립'과 '자유의지'를 갖고 세상을 떠돌아 다녔다면, 살바도르 달리도 자신 만의 '비전...

[하루] 밤의 한 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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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f19E3IUpg0

[달리의 돈키호테] 15. 성모의 품으로 (살바도르 달리가 1957년 제작한 '돈키호테' 주제의 판화 12점 중 12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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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서의 패배와 치명적인 상처를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돈키호테에게 사실 남은 '일'이란 있을 수 없다.  우선 돈키호테의 재산 상태를 본다면, 독서를 위한 책구입과 거기에 빠져 편력을 하면서 보낸 시간 동안, 갖고 있던 것조차 탕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며, 있었던 것도 관리하지 않았으니, 제대로 남아있을 수 없을 것이다.  육체적으로 본다면, 60대후반에 들어선, 돈키호테, 또는 세르반테스에게 모험과 글쓰기를 통해 남은 에너지도 거의 모두 소진할 상태에 있다. 여인을 향한 기사의 맹세도 편력과 모험을 통해 매우 마모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세상(특히, 종교적 경지)에 대한 눈을 갖게 된 돈키호테에게, 누운 침상을 박차고 일어날 이유가 사라졌다. (La Virgen María, Madona, [성모의 품으로]) 인생의 마지막 종점에 닿으면서, 신부와 그의 유언을 받은 서기가 등장하고, 조카와 가정부도 상태의 심각성을 인지한다. 특히, 돈키호테와 함께 마을로 돌아온 산초는 그가 모신 분의 마지막 모습을 확인하면서, 역시 '산초답게', 소리는 내며 엉엉 울어댄다. 진정 가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서러움과 아쉬움은 천둥같은 울음소리와 빗물같은 눈물로 표현된다. 산초에게 돈키호테는 인간적인 연민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이나마 그에게 남겨주고자 한다. 그와의 동행 동안 돈키호테가 느꼈을 산초에 대한 애정과 그의 충직한 마음에 대한 댓가이면서, 못 난 자신을 믿고 , 따른 사람에 대한 당연한 마음이다.  물론, 끝내 자신이 정복한 '섬나라의 통치자'로 만들어 주겠다던 그 엄청난 꿈도 스스로 광기에 빠졌던 허황된 것임도 돈키호테는 밝힌다. 그리고 그 희생자가 산초임을 잘 안다. 이렇게 마지막 순간에 '돈키호테'에서 '알론소 끼하노'로 돌아온 그에게는 산초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깊이 배어있으며, 결국 성모의 자리에 '둘씨네아'를 올려놓고, 기관차처럼 거침없...

[인문학강의] 루벤스 앞에 선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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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I2F4i0cQTzo

[인문학강의] 이 한 점의 그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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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_ssVVGlt6U4

[인문학강의] 스페인 땅을 최초로 밟은 조선인(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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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3p51JdnXG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