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등장인물'인가, '작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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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JfzBbFFSJ4 https://www.youtube.com/@Dali-Imagination-Space #Metafiction #메타픽션 #다층적 서술자 #작가의 죽음 #독자 반응 비평 #수용자 이론 #작가의 권위 해체 #현실과 허구의 교차 #원작과 위작의 긴장 #인물의 자기인식 #독자의 공동 창작 #위작 #플롯의 수정과 전환 #기사소설의 패러디 #서사 전통 성찰 #텍스트의 자의식 #자기 검열 #다성성 #경쟁하는 목소리 #해석의 개방성 #의미 갱신 #desengaño #engaño

[길] 나도 홀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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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47hODI6ea_0

[인문학강의] 세르반테스를 만난 조선인(전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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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뷰트 주소:   https://youtu.be/mgPQja8bGmY

[하루] 지나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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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IuLkY-SjTo

[인문학강의] '부재의 미' (Es muss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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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영상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W3sW_MUkS68

[인문학강의] "많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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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oEcS4n9RZI

[하루] June / 노랑이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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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fYHhETkGy9U

[인문학강의] 왜 나에게는 이상한 아가씨만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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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D1Xwj91ziw

[DQ]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 번에는 꼭 끝까지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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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작가로 알려진 [돈키호테]에 대해서는 일반 독자들보다도 비평가나 작가들이 더 많은 평가를 내리는 것 같군. “매년 시작하는 시점에 한 번씩 일독하고 글쓰기에 들어간다”는 소설가도 있고, 이 작품으로 “근대가 열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돈키호테] 이후의 작품들은 나의 ‘변주’에 불과하다고도 하니, 나로서는 몸들 바를 모르겠군. 물론, 이런 평가들을 통해 내가 힘을 받지만, 사실 일반 사람들 중에는 작품 [돈키호테]에 대해 전혀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사실도 너무 잘 알지. 어떤 때는 비평가의 연구 대상이고 어떤 때는 작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그런 책에 불과한 것일까? [돈키호테]를 접하는 일반 독자들은 왜 이 작품이 수 많은 대학과 기관의 추천도서 목록의 상위에 있을까하고 의문하는 경우가 많다. 풍차를 거인으로 보고 달려든 돈키호테의 모습 외의, 다른 장면들은 마땅히 기억도 안난다. 괴상하고 미친 기사라고 하니, 그렇게 알고 있을 뿐, 책을 읽기 시작하지만, 일단 듣던 바,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는 부분을 찾기 어렵다. 거의 반복되는 듯한 여정에 긴박함도 그리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두꺼운 책에 질려, 앞의 몇 장을 억지로 읽은 후, 다음에 읽겠다는 위안과 함께 그냥 덮어둔다. 그러나, 잊을 만하면, 일상의 대화에서, 그리고 신문과 방송에서 ‘돈키호테’라는 언급을 보고, 듣게 되며, 다시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읽기는 권하는 마음으로 몇몇 작가와 비평가들의 말을 인용해보기로 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984)을 쓴 체코 출신의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1929- )는 [돈키호테]를 신봉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의 글쓰기는 철저하게 이 작품의 호흡을 이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다. [돈키호테]의 기법을 가져왔고, 세르반테스가 의도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 형이상학적 세계관까지도 가져온다.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그는 말한다.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소설에서 뭔가 답이 나오기를 바라지만, 소설은 뭔가...

[하루] We arte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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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m9dByYZir0

[DQ] 열정과 고통은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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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돈키호테가 미쳤다고? 좋아, 받아줄 게! 그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일테니까! 그런데, 그대는 정상인가? 무엇이,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떻게 해야 광기인가? 나는 한적한 라 만차의 작은 마을에서 노년을 맞이하고 있었어. 죽음을 향해 시들어가고 있었다는 표현이 더 맞겠지. 그렇지만, 나는 이런 나를 내버려둘 수는 없었지. 마침 기사들의 이야기책에 빠져있었던 터라, 미치기는 쉬웠지! 기사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읽다 보니, 내 몸이 근질근질거리기 시작했어! 가슴이 뛰었지. 열정의 불이 당겨졌을까? 나는 그냥 집 안에만 있을 수 없었고, 준비도 없이 바로 집을 나왔지. 열정의 불은 활활 타오르고, 나는 미쳤고, 그에 따라 고통도 따라왔지. 그러나, 난 알아, 수난과 고통, 그리고 불행을 겪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의미임을…… ‘스페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정열’과 ‘열정’!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강렬한 ‘태양’과 ‘플라멩코’, 그리고 ‘투우’를 연상하면서 이내 이 말에 수긍하기도 한다. ‘열정’을 영어로 쓰면, ‘Passion‘이고, 스페인어로는 ‘Pasión‘. 그러나 사전을 찾으면 의외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수난’! 외국인인 우리에게 ‘Pasión‘이 수난이나 ‘고통’으로 쓰이는 경우는 아주 낯설지만, 예수의 수난을 담은 영화의 제목과 십자가를 지고 언덕을 고통스럽게 오르는 모습이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담은 그림에는 ‘La pasión de Cristo‘(The passion of the Christ)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정리해보면, ‘Pasión‘에는 ‘열정’과 ‘고통’이라는 의미가 공히 들어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렇다, 열정은 즉 고통인 것이다. 열정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그 만큼 수고로움과 고통도 클 것이고, 혹시 열정이 적다면 고통도 적을 수 있겠다. 사람은 심장이 있고, 생명체로서 뭔가를 하기 때문에, 사람은 적든 많든 열정이 있고, 그래서 모두는 고통을 겪는다. 예...

[하루] Know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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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2I21g4AUIw

[하루] Angel'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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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2Ej5MNvMlw